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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구 스타기업 육성사업 정부, 전국으로 확대 시행
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8.06.19 14:20:18 조회수 333

 

 

 

올해부터 5년간 예산 134억 투입
우수중소기업 75개사 지정·육성

 

대구시가 중소벤처기업부의 '지역 스타기업 육성사업'으로 올해 15개사를 선정해 매년 15개사씩 5년 간 총 75개사를 지정·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.

 

시에 따르면 '지역 스타기업 육성사업'은 문재인정부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제시된 공약사업으로, 대구 '스타기업 육성사업'을 롤모델로 삼아 올해부터 2022년까지 5년간 전국 총 1000개 지역 우수기업을 육성할 계획이다.

 

이 사업은 지역혁신성장을 견인할 '지역 우수기업' 육성을 위한 중기부와 비수도권 14개 광역지자체간의 중소기업육성 협력사업으로, 성장잠재력이 높고 일자리 및 부가가치 창출 등 지역사회 공헌이 우수한 중소기업을 발굴해 글로벌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.

 

2018년 지원예산 총 134억원으로 이번에 선정된 지역 스타기업에게는 기업 당 사업화 지원비 5000만원 내외가 지원될 뿐만 아니라 수출실적 100만 달러 미만 기업 대상 홍보동영상 제작, 해외 전시회 참가 등 수출성공패키지사업으로 기업 당 최대 3000만원을, 2019년도에는 상용화 R&D 연 3억원(2년)을 지원하게 된다.

 

대구지역에서 선정된 기업 15개사의 주요 평균지표를 살펴보면 최근 3년간 평균 매출증가율이 30.8%, 고용증가율이 27.7%, R&D투자비중이 3.8%로, 국내 중소기업 평균 매출증가율 2.85%, 고용증가율 2.1%, R&D 투자비중 1.29%보다 훨씬 높은 지표를 보여줘 강소기업 중에서도 성장잠재력이 최상급인 우수기업이 선정됐음을 알수 있다.

 

올해 선정된 대구의 지역스타기업 15개사로는 창호 블라인드 원단 및 완제품 제조사인 ㈜나경(대표 차윤근), 알루미늄 프로파일 및 경량화부품 가공소재 제조사인 ㈜대우경금속(대표 김도연) 등이다.

성임택 시 경제정책과장은 "최근 월드클래스 300 비수도권 최다 선정, 산업부 주관 2018년 디자인혁신기업에 전국 최다 선정 등과 같이 기업 경쟁 공모로 주어지는 중앙 R&D 기업지원금 및 정책자금 등을 더 많이 확보·유치해 대구가 명실공히 강소기업 육성의 산실임을 보여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"이라고 밝혔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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