home 정보마당스타소식

스타소식

대구 중기 제품 신뢰 높이니 매출도 ‘쑥’
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7.05.24 13:36:53 조회수 2688

 

대구국가산업단지에 본사를 두고 있는 테크앤 ( 대표 이영섭 ) 2015 년 주력제품인 ‘LED 조명 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.

대구테크노파크 ( 대구 TP) 의 지원으로 조달청으로부터 우수 조달물품기업으로 인정받았기 때문이다 .

 

2015 119 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이 회사는 우수 조달물품기업에 선정되면서 지난해 매출 (144 억원 ) 20% 가량 늘었다 .

 

이영섭 대표는 제품의 품질보증과 가격 경쟁력을 동시에 갖출 수 있게 됐다 고 말했다 .

 

조달물품 경쟁력 강화 지원사업이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.

 

대구 TP 는 대구시와 공동으로 전국 최초로 시도하는 이 사업에 참여할 기업 32 개사를 선정했다고 23 일 발표했다 .

이 사업은 컨설팅 , 인증 , 지식재산권 등 3 가지 분야로 나눠 추진된다 . 사업 기간은 내년 1 31 일까지다 .

우수한 조달물품 지정기업을 점차 확대해 지정품목을 현재 (44 개 품목 ) 보다 15% 이상 끌어올리는 것이 목표다 .

 

지역 중소기업 중 우수 조달물품 기업으로 지정된 이후 제조업의 평균 성장률인 4% 에 비해 2 배 이상인 10% 대의 매출 신장 효과를 보이고 있다는 게 대구 TP 측의 설명이다 .

국내 조달시장 중 조달청이 직접 물품 구매를 대행하는 시장은 약 25 조원대 규모로 매년 증가하는 추세다 .

정작 중소기업이 많은 대구지역의 조달 수주 실적은 전국의 3% 에 불과하다 .

 

대구 TP 는 지난달 열린 ‘2017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에 조달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지역 중소기업 11 개사의 참가를 지원해 총 114 건의 상담을 통해 80 여억원의 상담 실적을 올렸다 .

 

성웅경 대구시 경제정책과장은 지역 중소기업이 만든 제품의 국내 조달시장 점유율을 끌어올려 벤처 ·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에 도움을 줄 것 이라고 말했다 .

 

 

뉴시스  김덕용 기자

kimdy@newsis.com

 

다음글 명성, 글로벌 무선생활가전 시장 진출
이전글 대구 의료 업체, 中서 80억원 수출 계약
 목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