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명성, 글로벌 무선생활가전 시장 진출
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7.05.24 13:37:51 조회수 2892

 

휴대용 보조배터리 전문업체 명성 ( 대표 김명용 ) 이 글로벌 무선생활가전 업체로 변신한다 .

 

명성은 그동안 축적한 보조배터리 제조 기술을 기반으로 무선 선풍기와 고데기 · 믹서기 등 무선생활가전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 ,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라고 23 일 밝혔다 .

 

명성은 판촉물 판매사로 출발해 휴대용 보조배터리 업체로 성장한 기업이다 . ' 에스모도 ' 라는 브랜드로 국내 보조배터리 시장의 17% 를 점유하고 있다 .

 

명성은 이를 위해 무선 선풍기 , 무선 고데기 , 무선 믹서기 등을 개발해 브랜드 ' 위미 (WIMI)' 로 판매에 나섰다 . 올해는 자체 개발한 인쇄회로기판 (PCB) 을 탑재한 소형 무선 선풍기 판매에 집중할 계획이다 . 주문을 받아 놓은 20 만대를 포함 , 올해 총 60 만대 판매가 목표다 .

 

최근에는 가정용 무선 선풍기를 개발 , 내년 중에는 자체 공장에서 대량 생산할 예정이다 . 이를 위해 공장 부지를 물색하고 있다 . 이번에 개발한 가정용 무선 선풍기는 국산 대용량 배터리를 사용 , 사용 시간이 중국산에 비해 1.5~2 배 길다 .

 

무선생활가전 판매는 보조배터리를 판매하며 확보한 2500 여개 유통망을 활용한다 . 글로벌 시장에서는 아마존과 알리바바 등 해외 온라인 마켓을 활용 , 온라인 판매 비중을 현재 10% 에서 50% 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.

 

명성은 대구테크노파크 스타기업 육성 사업을 통해 기업 경영 전반을 진단하는 종합경영진단 및 컨설팅을 추진 , 성장 로드맵을 수립했다 . 특히 '2017 년 디자인 혁신기업 100 육성사업 ' 에 선정될 수 있도록 자문과 컨설팅을 진행했다 .

 

김명용 대표는 대구테크노파크 스타기업 육성사업 지원으로 종합경영진단과 컨설팅을 진행 , 성장 로드맵을 수립했다 면서 무선생활가전 사업을 본격화하는 내년에는 올해의 2 배 가까이 성장한 350 억원 매출을 올릴 계획 이라고 의욕을 다졌다 .

 

 

전자신문  정재훈 기자

jhoon@etnews.com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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