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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구 , 스포츠 거점사업으로 스포츠융복합산업 활성화 모범사례 만든다
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7.09.08 10:19:45 조회수 2489

 

대구 , 스포츠 거점사업으로 스포츠융복합산업 활성화 모범사례 만든다

 

대구 ' 지역 융 · 복합 스포츠 산업 거점 육성 사업 ' 이 스포츠와 정보통신기술 (ICT) 을 융합하는 스포츠 융 · 복합 산업 활성화 사례로 자리 잡았다 .21 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와 대구시 지원으로 2015 년부터 진행된 융 · 복합 스포츠 거점 사업이 스포츠 융합 산업 관련 창업 , 사업 전환 , 기업 유치 , 매출 확대의 핵심 사업으로 떠올랐다 .

 

  · 복합 스포츠 거점 사업은 스포츠 융 · 복합 기업 육성 , 선도 기업 발굴 , 창업 등을 통해 스포츠 저변 확대와 영세 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사업이다 . ICT 를 기반으로 스포츠 산업의 부가 가치를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 . 대구테크노파크 (TP) 스포츠융복합산업지원센터는 지난 2 년 동안 이 사업을 통해 일자리 창출과 생태계 조성 등에서 다양한 성과를 냈다 .

 

  회원사 221 곳 가운데 64 곳이 지원 사업의 혜택을 받았고 , 수혜 기업의 평균 매출은 11% 이상 늘었다 . 이들은 그동안 49 건의 제품을 출시했다 . 지난 2 년 동안 창업한 기업은 라이포츠 , 핏투게더 , 라우코리아 등 모두 8 곳이다 . 관련 분야 일자리도 121 명이나 늘었다 . 특히 비스포츠 기업에서 스포츠 기업으로 전환한 기업은 24 곳이나 된다 . 예를 들어 음향기기업체인 진명아이엔씨는 가상현실 (VR) 헬사이클기기를 개발했으며 , 교복 및 봉제기술기업 시마는 휠체어 탁구 국가대표 유니폼 제작사로 변신했다 . 기존의 스포츠 기업이 강소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.

 

  바이크마트와 보국전자는 대구시 스타기업으로 선정됐고 , 대류와 네오피지오텍 등 5 곳은 대구시 프리스타기업에 선정돼 지원을 받고 있다 . · 복합 스포츠 거점 사업의 혜택을 가까이에서 받기 위해 사업장을 아예 대구로 옮기는 기업도 늘고 있다 . 야구용품업체 SPS 코리아와 스키에이트를 생산하는 스키에이트는 지난해 이미 대구로 본사를 이전했다 .

 

  스크린 사이클 기업 이씨쓰리와 VR 체감형 스포츠기기 개발사 쇼인도어스포츠 , ICT 기반 운동 분석 솔루션 기업 피벗 등은 올해 안으로 대구에 둥지를 튼다 . 대구로 본사 이전을 확정한 기업은 총 5 곳이다 . 대구 TP 스포츠융복합산업지원센터는 오는 2020 년까지 스포츠 기업 12 개사를 대구로 유치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.

 

  회원사도 올해 말께 현재 221 곳에서 250 개로 늘어날 전망이다 . 올해는 인터라인 , 원소프트다임 , 컨텐츠밸리 등 비스포츠 기업 8 개사가 스포츠 융 · 복합 기업으로의 전환을 준비하고 있다 . 이재훈 대구 TP 스포츠융복합산업지원센터장은 스포츠 산업이 ICT 등 다양한 분야와 결합해 고부가 가치 산업으로 변모하고 있다 면서 앞으로 스포츠 기업 발굴 , 사업 전환 , 창업 지원에 총력을 쏟을 계획 이라고 밝혔다 .

 

 

대구 = 정재훈기자 jhoon@etnews.com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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