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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구 'Pre스타기업' 21개社 선정
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7.09.08 13:27:15 조회수 3037

 

대구 경제의 미래를 이끌어 갈 '프리(Pre)스타기업' 21개사가 신규로 선정됐다.

대구시는 올해 프리스타기업 공모를 실시, 총 70개 신청기업 중 기술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우수 소기업 21곳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. 프리스타기업 육성사업은 유망 소기업을 발굴해 중기업으로 육성하고자 2015년부터 추진 중이다. 이 사업은 스타기업 100 육성사업과 함께 대구를 대표하는 기업 육성 프로젝트다.

 

올해 새로 선정된 프리스타기업 21곳을 살펴보면 산업분야별로는 기계`자동차부품 등 지역 주력산업군에서 12개사(57.1%), 의료기기`ICT 등 미래성장산업군에서 9개사(42.9%)가 선정됐다. 매출 규모별로는 20억원 미만이 5개사(23.8%), 20억~60억원 7개사(33.3%), 61억~100억원 9개사(42.9%)로 나타났다. 고용 규모별로는 20명 이하 8개사(38.1%), 21~40명 9개사(42.8%), 41명 이상 4개사(19.1%)다. 21개 선정기업의 평균 매출액은 45억원, 평균 고용은 26명이다.

 

이로써 대구시 프리스타기업은 총 92개사로 늘어났다. 이들 기업은 앞으로 기술사업화 및 마케팅 지원, 홈쇼핑 및 온라인 쇼핑몰 판로지원 등 혜택을 받게 된다. 특히 대구테크노파크, 대구기계부품연구원, 한국기계연구원 등 지역 내 기업육성기관의 우수연구원을 '프로젝트 매니저'(PM)로 지원받게 된다.

 

앞서 대구시 프리스타기업으로 선정된 기업들은 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20.7%(353억원)의 매출 성장과 19.8%(234명)의 고용 증가 성과를 보이고 있다. 대구시는 앞으로 프리스타기업을 150개사까지 확대 선정한다는 계획이다.

 

프리스타기업에 선정된 대영채비㈜ 정민교 대표는 "대구를 대표하는 신재생에너지 글로벌 기업이될 것"이라고 포부를 밝혔다. 권영진 대구시장은 "대구시는 지역의 다양한 기업지원과 협력해 더 많은 지원책이 프리스타기업에 집중될 수 있도록 힘을 쏟을 것"이라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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